구 by 일이삶 2025년 08월 28일 0094 인간이 대접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큰 대접만 바라고, 작은 대접에는 빈정 상해 버린다. 권력자가 양보와 배려에 익숙해지면 평등을 불공정이라고 치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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