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샤리프 1300원
1992년에 한국에서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오마 샤리프’란 담배가 발매된 적이 있었다. 1988년 발매된 한라산(이건 한 갑에 무려 600원이었다)보다 더 고급 라인업을 표방하고 나온 담배였으며, 이름에 대한 비판이 있을지언정 판매고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담배는 2000년에 이름 사용권 연장 계약이 실패하며 단종되었다.
오마 샤리프 (OMAR SHARIF) – 이집트의 배우인 ‘오마 샤리프’의 이름을 활용한 브랜드 담배로 1992년에 출시되었고 1995년부터 국내에 시판하였는데 브랜드 사용 연장 계약 불발로 2000년 10월 단종되었다.
오마 샤리프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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