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는 장사는 없다.
미끼상품은 고객을 잡기 위함이고
할인은 이윤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는 거다.
망해서 문을 닫는 게 아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버틸 힘이 있단 거다.
blue@blue.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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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상품은 고객을 잡기 위함이고
할인은 이윤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는 거다.
망해서 문을 닫는 게 아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버틸 힘이 있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