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는 장사는 없다.

미끼상품은 고객을 잡기 위함이고

할인은 이윤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장사가 안되면 문을 닫는 거다.

망해서 문을 닫는 게 아니다.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아직 버틸 힘이 있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