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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入社員 Archivist 空空舊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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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팽이버섯 부추
by
일이삶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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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흑염소 전골과 볶음을 먹었다. 내 이빨에 꼈던 살코기 팽이버섯 부추만 해도 3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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