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by 일이삶 2025년 09월 20일 0094 얼굴 예쁜 건 엄마 덕이고, 성격 물러터진 건 아빠 탓이다. 인정해 게으른 건 아빠 닮았다. 예민한 건 엄마 닮았다. 당연해 내신 등급은 엄마 닮았고, 게임 레벨은 아빠 닮았다. 감사해 결국 집안 유전학의 공식은 간단하다. 기대해 자랑거리는 엄마, 잔소리와 구박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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