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굳이 부연 설명을 해서 이해를 시키거나 일일히 납득 시킬 생각이나 뭐 그럴 마음은 없다. 내키지 않는다.

의미 없다. 그가. 그다지 소중하지 않기 때문. 친하지 않기 때문에.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