쁅|수순 |저주의 인형

저주받은 인형이라고 손대지 말란 경고문이 있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인형에 손댔던 커플이 있었어. 결국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커플은 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했어. 저주나 미신이 아닌 정해진 수순일 듯. 하지 말란 경고문이 있는 물건에 막무가내 손대는 몰지각한 것들이 교통신호 준수를 했겠느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