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0094
新入社員 Archivist 空空舊事
메뉴 확장
윤세아
2025
“아예 도자기를 구워오지 그랬어?”
ㅇ 늙은 꼰대는 숨만 쉬어도 갑질인 세상ㅇ 눈 뜬 것만으로 폭력이라 부르는 세상
2025년 02월 06일
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