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도자기를 구워오지 그랬어?” On 2025년 02월 06일By ʙʟᴜᴇ ㅇ 늙은 꼰대는 숨만 쉬어도 갑질인 세상ㅇ 눈 뜬 것만으로 폭력이라 부르는 세상 🥰 "아예 도자기를 구워오지 그랬어?" pic.twitter.com/HfwS8eY3L9— 𝐁𝐄𝐒 𝕥𝕨𝕚𝕫 (@bestwiz) February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