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도자기를 구워오지 그랬어?” by 일이삶 2025년 02월 06일 0094 ㅇ 늙은 꼰대는 숨만 쉬어도 갑질인 세상ㅇ 눈 뜬 것만으로 폭력이라 부르는 세상 https://twitter.com/bestwiz/status/188736468164975851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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