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임

A 씨는 “경찰에 바로 신고한 결과 관할이 아니라며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라더라. 과태료 500만 원 이하로 개정됐다는 소식 들었는데 유명무실한 것 같다. 벌금 물어 참교육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고교 무상교육 기사에 올라온 댓글. 윤석열 업적: 요소수 대란주가지수 폭락 (중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나라들이 증시호황 속 나홀로 장기침체) 이태원 참사,잼버리 사태 핵무기 포기각서 문서화 서명 이공계 R&D예산 삭감 엑스포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