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 70 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렀다

비뇨기과 병원에 70 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렀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 아~ 글쎄.. 내나이 70에 20살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덜컥 임신을 한 거야. 아 참.. 이놈이 이거 (그것을 떡~ 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 다시며… 한참 고뇌한 후에)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