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날 싫어하고 좌파는 날 경계한다 그렇다 나는 싸이코패스다.   여자는 나를 좋아하지 않고 남자는 나를 지나치게 경계한다 그렇다 나는 그냥 동네옵빠다.   소시오패스 충동적 사이코패스 계획적   소시오패스는 매로 해결할 수 있으나 사이코패스는 매로 해결한 것처럼 착각하게 한다.  

목적이 있는데 장애물이 있다   법으로 안 되면 법을 고치는 것   내가 하면 개혁 남이 하면 독재      

지금 전쟁나면 절반은 誤發彈 키득키득 캐득캐득      

인종차별 않고 살아왔는데 인종차별 감정이 생기고, 지역감정 없이 살아왔는데 지역감정 있을만 한거데.

지능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더 의존한다.  

성 희 롱

모욕 → 주체가 ‘타인’임. 남이 나를 욕되게 함. (외부 공격) 굴욕 → 주체가 ‘자신’임. 상황에 의해 꺾여 스스로 수치심을 느낌. (내적 체험) 상사가 회의석상에서 부하 직원을 조롱하면 → 모욕 국가가 전쟁에서 치욕적인 조건으로 항복하면 → 굴욕 학생이 친구들에게 욕설을 듣는 상황 → 모욕감 이기고도 억울하게 무릎 꿇어야 하는 상황 → 굴욕감 모욕 (형법상 범죄) 형법.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 미국에선 미국법 따라야   기존 한미 경제 협력과 이민 정책의 관대함 호의가 지속되면 정말 그게 권리인 줄   자국민 보호를 강조한 관례적 보도 태도와 결합 과도하게 동정하거나 미국을 비판하는 모습이     늬들이 일자리를 빼앗긴 게 아니지. 늬들이 그동안 불범 점령하고 있던, 알간?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고 사돈이 땅을 사도 배 아파하고 남이 잘되는 꼴에 배아파 하는 우리가 바로, 그러한 민족이다.

인생 웃고 즐길 때가 있으면 진흙탕에서 뒹궁 때가 있는 법   인생 나락     인생 나락과 노력 인내 희망 성과 이게 한국 종북좌파와 열린 진보, 바른 진보와의 차이다

일본사람 윈도95 점심시간 대화 도중 1996년 구정 때 구입한 우리집에 컴퓨터는 당시 최신형으로 윈도우95였고 하드도 1기가였다고 말을 꺼냈더니 하드가 1기가인데 윈도95가 어떻게 깔리냐고 90년생이 묻더라. 당시 하드 1기가는 최신형이었고, 윈도우95는 용량 100메가도 안됐었다고 답해줬다. 믿든지 말든지.

반대말은 일반적으로 보수다. 그러나 좌파와 진보는 항상 같은 의미는 아니다. 진보라는 탈을 쓴 한국 종북 좌파의 두 얼굴. 진보라는 단어를 독점하여 반대 진영을 수구, 반민주로 규정하고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언어 게임을 한다. 사회적 평등, 인권, 평화통일, 민주화와 도덕성을 주장하지만,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의 번역으로, 원래는 J.R.R. 톨킨(J.R.R. Tolkien)의 작품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에 등장하는 시의 한 구절.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있더라도, 반드시 그것이 실패나 혼란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아놔 순간 쫄았네. 쪼는 거 습관 됐어. 이쒸 지까짓게 뭔데 나보고 선을 넘지 말래. 38선이야 뭐야?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는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며 기쁨을 느끼는 심리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독일어 ‘Schaden(손해, 불행)’과 ‘Freude(기쁨)’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나는 기쁘다 나는 기쁘다 나는 기쁘다 항상 기쁘다   i’m so happy i’m so happy i’m so happy happy all the time   와타시와 후레쉬 와타시와 후레쉬 와타시와 후레쉬 이쯔모 후레쉬   와창쿠알라 와창쿠알라 와창쿠알라 칭칭쿠알라      

90년대 가요계의 문제는 ‘장르 클리셰’가 아니라 노골적 표절(우라까이)이 많았던 것이고, 2000년대 이후 K-POP은 주로 장르 클리셰를 공유하다 보니 “비슷하다”는 인상이 나는 경우가 많 클리셰(cliché) = ‘진부하지만 알아보기 쉬운 공식

기자들의 은어로, 다른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적당히 바꾸어 자신의 기사로 만드는 행위. 표절 ｜ 짜깁기   레퍼런스 참고문헌 인용 차용 도용

파고다고원 종로2가 탑골공원 맞은편 88년 칠수와 만수 박중훈, 배종옥 알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