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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st. But new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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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

진정 국면

이게 쥐약 먹고 물을 안 처먹었나? 2021년 7월 3일 해외유입 81명은 지난해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로 같은 해 2020년 7월 25일 8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 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 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 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 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똥꼬집 녀석에겐

똥꼬집 녀석에겐 친절히 알려주는 게 아니다. 똥꼬집 녀석에겐 꼼꼼히 알려주는 게 아니다. 똥꼬집 녀석에겐 묻지 않은 정보나 지식을 미리 알려주는 게 아니다. 그가 실수하면 질책하고 문제에 봉착했을 때에는 적당히 해결해 주고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인품과 실력보다 권위가 잘 먹힌다.

빌미

어리석다. 빌미를 제공하여서는 안 되거늘. 정부 정책을 비판하려면 보다 이성적이라야 한다.  집회가 필요하지만 코로나로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는 것이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다. 보수의 가치를 살리는 역할을 하기엔 분명 지혜와 덕이 부족하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냉전체제 안에서 국가안보와 치안유지라는 명분 아래 불가피하게 도입된 이후 점차 국가가 제도적으로 개개인의 신체와 시간을 통제·관리함으로써 196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지배 권력에 대한 저항이나 이데올로기 통제기제로 변형하여 사용한 것.

동해 vs 일본해

일본인들은 말합니다.  세계의 97%의 지도가 ‘일본해’라고 표기하니  포기하라고.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합니다. 세계의 3% 지도가 ‘동해’라고 표기하니까  이제 시작이라고.

참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국립묘지를 찾았으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지를 그냥 지나쳐 논란. 이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트위터에 “나도 박정희 대통령 묘역에 언제든지 참배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 그럴려면 가해자측의 과거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통합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된다면 언제든 묘역을 찾겠다.”는 글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