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민주주의의 무질서

밖으로 나와서 있는 사람들은 또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 이런 시국에 내가 웃어도 될까. 이런 말을 저 사람들에겐 해도 될까. 그럼 이런 말은 될까. 이건 어떨는지. 함께 맛있는 걸 먹고 그저 마음 편안히 바라만 봐도 되는 될까. 생각은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과의 밖을 불편해하고 있다. 불안해한다.

 


 

조직이라 함엔 체계적인 질서가 있어야 한다.

내부에 결을 노출시키지 말아야 하며

틈이 있어서는 안되고

틈을 보여서는 안되고 틈을 주면 안 되거늘

윤통의 국힘은 틀려먹은듯하다.

 


 

민주주의에 해충을 잡기 위해 에프킬라 이준석을 당대표로 올렸었다. 실적을 내고 성과를 내었다. 아직까지 그만한 인물은 없었다. 살충제 윤통도 구충제 한대표도 그만한 인물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