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살 땐 창밖 뷰에 관심이 없었다 by 일이삶 2025년 03월 03일 0094 봉천동 자체가 전망이 않을 수가 없었다. 엄청난 산동네 달동네 종아라는 굵어져도 뱃살은 없던 평지에 살다 보니 높은 곳에서의 확 뜨인 뷰가 그립다 경사가 심한 고바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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