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2024

《새날》

보았습니다. 달력을 바라보았습니다. 2025년 달력을 오늘은 새 달력의 첫 장 첫째 날 첫날 새날입니다. 이제 겨우 열세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2월 1일 日요일 오늘부터 나와의 이야기는 우리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이미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함께 새벽예배 계란볶음밥 옥주현 김원해 막걸리 장날

2024년 12월 01일

Never judge a book by its cover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하게 껍데기만 보고 판단하니깐 이런 말이 생겼겠지. 의외로 일상에선 껍데기가 중요하곤 하지. 절대 무시하면 안돼.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

2024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