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도자기를 구워오지 그랬어?”
ㅇ 늙은 꼰대는 숨만 쉬어도 갑질인 세상ㅇ 눈 뜬 것만으로 폭력이라 부르는 세상
Simple yet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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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늙은 꼰대는 숨만 쉬어도 갑질인 세상ㅇ 눈 뜬 것만으로 폭력이라 부르는 세상
모래 사냥 저건 함정에 빠진 게 아니고, 덫에 걸렸다고 말하는 거란다. 아야! 올가미로 사냥을 하는 것은 불법일까 아닐까 누구에게 신고를 할 것인데 누가 판결을 해 줄 것인데 #인간사냥 #모래바람
어서 드세요 김칫국부터 드세요 그래요 많이 드세요 왜요 기왕이면 말아 드시지요? 삽질 수고하셨어요.
세월은 막을 수 없고 늙어감은 이길 수 없으니 날은 여전히 예리하건만 세월 먹은 손은 늙었다. 저들은 가장 빠르고 강한 시절 위에 있고 나는 기우는 노을 위에 서 있다. 그러니 바뀌어야 한다. 나의 싸움은…. 죽일 수 있으나 죽이지 않는다. 단지 분노보다 공포가 커지도록 사냥이 아니라 낚시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