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사행시

BLUE ʙ : Balance in simplicity ʟ : Less is more ᴜ : Use only what you need ᴇ : Elegance comes from within   블루 ʙ : 단순함 속의 균형 ʟ : 적을수록 좋다 ᴜ : 필요한 것만 사용하세요 ᴇ : 우아함은 내면에서 나온다        

형법 제307조 제1항·제2항 |명예훼손|공연성

명예훼손 사실 적시 명예훼손 공공의 이익? 표현의 자유(表現之自由) 침해 논란: 진실을 말했는데도 처벌받는 것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충돌합니다. SNS나 인터넷 게시글은 공연성이 인정되기 쉽다’는 것은, 대법원이 실제로 그렇게 판단해 온 경향을 요약한 문장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도 폐지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정치권에서는 “사생활 보호 필요”를 이유로 유지 입장이 우세합니다. 다만, 언론인·시민단체·법학계에서는 “공익 폭로를 위축시키는 악법”이라며 폐지를 주장하고.

달콤한 말을 해주는 사람

사실 그렇다. 달콤한 말만 해주는 사람이 훨씬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다. 유익한 사람의 유형을  보고 들은바 잘 알고는 있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은 멀리하고픈 심보를 그대와 나는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향기

속보입니다. 똥차를 탈취해 달아났던 B군이 똥차를 직접 몰고 와서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있는 기자를 불러보겠습니다. 네, 저는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똥차를 탈취했답니까? B군은 자신을 버린 그녀의 향기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오물로 도배하려 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습니다.      

평가는 늬 맘대로 해라| 착각은 말아라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직업이나 직책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아버지 직업이나 재산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 평가는 마음대로 해라 단, 그걸로 오해하고 남에게 강요는 하지 마시라.   음식 배달료에 벌벌 떠는 너란 인간이 남들 인생 왈가왈가 하는 거 우습지도 아니 하거든.   이해? 이해관계 싫다.          

1+1=3

닭을 튀기면 치킨 1+1=3 통닭을 튀기면 통닭 1+1=1 닭을 삶으면 닭백숙 1+1=2          

포커페이스 30%는 불가능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화장실이 급해지는 현상은 어지러움, 땀, 말 더듬음, 안면근육, 남탓으로 신경질을 부리는 현상들에 비해서 너무 불리하다. 논문에 따르면 일반 인구 중 약 30% 정도가 긴장할 때 복통 또는 변의를 경험하며, 나머지는 거의 느끼지 않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친다고 한다.      

자율신경계(自律神經系統)의 작용|동공|성기

연구에 따르면 일반 인구 중 약 30~40% 정도가 긴장할 때 ‘복통 또는 변의(便意)’를 경험하며, 나머지는 거의 느끼지 않거나,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칩니다. 즉, “긴장하면 배가 아픈 사람”은 꽤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존재합니다. 긴장 시 배가 아픈 것은 보편적인 생리 반응이지만, 그 강도와 빈도는 자율신경의 민감도, 개인의 체질, 정신적 해석 방식에 따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더러운 똥은 치우면 그만인 거라고 배웠는데 살다 보니 더러운 건 잽싸게 피하는 게 상책이더라. 혹시나 그 냄새가 옷에 배게 되면 나뿐 아니라 주변에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 그리고 처음 한두 번 알아서 똥을 치워주었더니 당연하게 나의 업무로 생각하는 사람들 심보도 참 개똥이다.        

효율성 |공정성|형평성

부자는 더 부자가 되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은 기존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경제학적으로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사회적 공정성 측면에서는 큰 논란이 될 수 있다. 사회적 정의와 형평성을 고려한 정책은 때때로 효율성을 희생해야 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공정성과 형평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우리민족

고기 배터지게 먹고 식사는 어떻게 물냉 비냉 온면 갈비탕 된장국을 묻는 우리 민족이다. 얕보지 마시라 참말로…        

당신의 선택은

ㄱ. 공부를 잘하는 사람 ㄴ.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사람   10살이다.     ㄱ. 공부를 잘하는 사람 ㄴ.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사람   50살이다.     다시!   ㄱ. 공부만 잘하는 사람 ㄴ. 공부 빼고 다 잘하는 사람 ㄷ. 공부도 잘하는 사람 ㄹ. 예쁜 사람   지금 당신이라면?        

마라탕|쌍화탕

최근 트위터(X)에서 “마라탕 vs 쌍화탕”은 세대별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마라탕 세대는 틱톡이나 최신 드라마를 즐기고, 쌍화탕 세대는 옛날 드라마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식으로 묘사됩니다.        

대부분 우익인사들…

6.25남침전쟁 때 북한군점령기간(1950.6.28~1951.01.) 약6개월 동안 민간인 학살자 수가 약 59,964명…그 중 전남 72.6%(43,511명), 전북 9.3%(5,603명)로 전라도에서 무려 81.9%(49,114명)가 희생됐고, 전남 영광지역에서만 35%(21,225명)가 집중됐다. ​  

삐딱한 시골쥐

시골쥐가 서울쥐들 대화에 끼려니 불평불만만 남발 비가 내리면 하늘탓.  배 고프면 나랏님탓. 혐 빼면 삐딱한 시골쥐 유쾌한 서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