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 gon
일본 만화가 타나카 마사시 근황 たなかまさし, Tanaka Masashi (1962년)
Archivist
Archivist
Theme: razia by ashathemes.
일본 만화가 타나카 마사시 근황 たなかまさし, Tanaka Masashi (1962년)
한국남자가 무조건 한남이면, 미국남자는 어글리해도 미남?
늬가 직접 가봤어? 넌 그냥 늬가 믿고 싶은 데로 믿고 말하는 거 잖아. 늬가 실제를 정확히 보고 판단 했단 말은 거짓이다. 늬가 생각하는 것 조차 조작이야.
일본은 무력적인 전쟁 없이 어떻게 한일합방할 수 있었나?
남서울 서울남
한글자로 비아냥 헐 썅 넌 찢 한글자로 욕 뻑 씹 찌찌뽕 찢 까 한글자로 야한 쎅 지랄 찢 떡 젖 한글자로 노래 랄 워 뷁 찢
첫눈 오면 만나 같이 응가 하자 약속
애기 방구 냄새 안나 많은 사람 들이 생각 하는 모순
맞춰 살기 힘들다. 맞고 살기 힘들다.
너 실례 했어. 저분 여자였어. 알고 있어. 아는 사이야. 아는 사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 바르게
노력해 보겠단 말이 억지로 하겠단 말이야? 어어어… 더 해보겠단. 잘 해보겠단. 예시 의미도 밤 일
1991년 1500원 2022년 3000원 2025년 3000원
훠훠훠 괜찮습니다. 짬 당한 돼지고기는 락스에 헹궈서 양념불고기나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넣어서 다음 손님들께 되팔면 문제 없습니다. 훠훠훠 2020. 09. 27.
우리, 더 이상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나아가고 싶어. 잠깐! 뭔가 전제가…. 그쪽과 난 친구사이도 아닌데? 혼자서 내 인스타를 너무 많이 본 거 아닌감? 맞팔부터…
1 아무리 큰 1이라도 내 3보단 작다.
이해찬 1세대
세 명의 여인이 지니에게 소원을 빌었다. 첫 번째 여인의 소원은 “제 딸이 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두 번째 여인의 소원은 “제 자식들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세 번째 여인의 소원은 “앞에 두 여인의 소원을 하나씩 더 들어주세요.”였다. 이로써 세 모자가 지니에게 비는 소원은 영원히 끝나지 않았다. 세 명의 여인이 지니에게 소원을 빌었다. 첫 번째 여인의 소원은 “제 딸이.
발가락으로 따봉 해주세요. 👣
주객전도가 주체와 객체가 바뀌었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은 반면, 본말전도는 대체로 우선순위가 바뀌었음을 가리킨다.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연꽃무늬 수막새 짐승얼굴무늬 수막새 도깨비무늬 수막새
존재의 미상 미상으로 존재
한 여인이 지니에게 한 가지 소원을 빌었다. “제 딸이 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여인은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보내졌다. 지니가 말했다. “네 딸은 너를 잃어야만 그 소중함을 알고, 비로소 너를 사랑할 수 있었다.” 이 지니는 단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펌프의 지니’였다.
lo ve. lee 로베리
헛소리와 개소리가 있습니다. 고르세요. 별소리 다하심 뻘소리 하지말고 숨소리도 내지마셈 뱃소리 콧소리
누구야 뭐 방금 몰라 근데 왜 인사 했어? 아닌데. 인사 했잖아? 아이 씨벨이라고 했어. 방금 지나간 사람 남대문 열린 틈으로 팬티 봤거든. 저 사람도 너한테 인사 하고 가던데? 그러게.
국물 아니고 국룰 개웃교 개웃교는 뭐, 신흥종교야 나애리 머리 처키뱅 아니고 처피뱅
크로커다일(Crocodile)과 엘리게이터(Alligator) 뾰족 악어 크로커다일 바다 강 아프리카 크다 사납다 난폭 둥근 악어 엘리게이터 아리가또 민물 작다 북미 중국 악어의 눈물—나일강 악어 크로커다일 전설 실제 둘 다
나는 cd를 책꽂이로 사용했다. 어느날 책 파일 들고 마주오던 학생과 부딪히면서 책이 바닥이 떨어 졌다. 앗 cd cd를 잡는 그애의 손등을 오른손으로 움켜쥐고 그애의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cd를 왼손으로 쪼오옥 잡아 당기며 뺐었다. 냉큼 바지 주머니에 쏙 착착 아 민망 앗 책갈피에 그대로 cd가… 나 지금 cd가 두 개다. 눈은 꿈뻑, 침이 꼴깍. 발기했드. .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sns에 예쁜 셀럽처럼 되고파 할 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떤 집에 사는 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 건 옛 친구만은 아닐 거야 더 큰 것을 바라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 건 작은 것만은 아닐 거야.
그낭…
톡톡톡 야 창문 열어 뭐야 이거 우리엄마가 너네 엄마 갖다 드리래 그럼 집으로 들어와 싫어 너네 엄마 무서워 우리엄만 너 좋아하는데 아 몰라 맨날 이상한 거만 물어봐 이상한거 뭐 아니 너 어떠냐고 나를 사위 삼고 싶다잖아 그래서 그래서라니 못생긴 너보단 예쁜 너네 엄마랑 결혼하고 싶다 했지
그렇다고…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서현이가 씹던 껌 어디껀지 여쭤봐도 될까요 서현이는 아직 멀었어 찬호박님은 한이닝 한선수한테 만루홈런을 두 개 맞았잖아
@bestwiz “지금 방금 너, 이 글이 공감된다고 한 거야? 싸이코패스인 늬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야, 어떤 방식으로 공감이 되는 건데? 자, 일단 나한테만 자세하게 대답해 봐. 어쨌든 지금 너의 상황을 내가 들어봐야 문제를 해결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야!”
T와 사이코패스가 대화를 나눈다. “이게 공감이 된다고? 싸이코패스인 늬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야, 어떤 방식으로 공감이 되는 건데? 자, 일단 나한테만 자세하게 대답해 봐. 어쨌든 내가 들어봐야 문제를 해결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야!” “됐고, 너! 지금 선택해. 유언을 남길래? 유서를 남길래?”
@bestwiz 그렇게 도끼로 열 번을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있겠지만, 도끼로 열 번 찍기는커녕, 도낏자루만 보여줘도 소스라치며 뿌리째 나동그라지는 그런 나무도 있습니다. 제가 요요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요.
열번 찍어 넘어 가지 않는 나무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로 열 번 찍기는커녕, 도낏자루만 보여줘도 나동그라지는 그런 나무 있다. #도낏자루 #그런나무 #내가봤다
오마주
저 무거운 돌 왜 혼자… 왜 서로 도와가면서 쌓으려 하지 않을까? 서람들에게 뛰어갔다. 무숴버렸다
표현의 거칢보다 행위의 잘못이 더 크다. 기레기를 만든 건 누군가의 입이 아니라 기자의 손이었다. 시민의 언어가 거칠다면 기자의 침묵은 더 날카로웠다. 비판이 아프다면 침묵으로 더 아팠을 사람들을 생각해라. 입 다물었다고 펜의 죄가 사라지진 않는다. 기레기라는 말은 혐오가 아니라 경고였다.
고요함은 비판의 부재에서 오고 침묵이 항상 성숙은 아니다. 적대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옳은 것은 아니다. 불의를 못 본 척하는 소극성이 어째서 미덕이란 말인가. 우리는 종종 고요함을 질서라 부르고, 침묵을 성숙이라 착각한다. 결국 고요는 비판이 사라진 자리, 침묵은 책임을 회피한 흔적이 된다.
계단에서 떨어져 죽을 뻔했던 아내가 기억을 잃었다. 이혼조정 중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한 예전 그녀로 돌아왔다. 나는 다시 사랑을 받았고, 행복을 누렸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기억은 서서히 돌아왔고, 그녀는 다시 차가워졌다. 결국 나는 또다시 손을 썼다. 그 계단 위에서.
@bestwiz는 X(트위터)에서 한국어 마이크로 픽션과 시를 창작하는 계정으로, 가족의 비밀 같은 일상적인 장면이나 영원한 추락 같은 테마에 어두운 반전, 아이러니한 결말, 철학적 통찰을 엮어 넣습니다. 그들의 포스트는 민속, 호러 클리셰, 사회 비판에서 영감을 얻으며, 타인의 구원을 방해하는 지옥 같은 반복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결함을 탐구합니다. 블루 인증 계정으로 팔로워 1,117명, 해답 없는 간결한 서사로 인간의.
한남? 꼬라지가 엽기충이네.
전은 i am 이거는 this 인생은 life 악어의 눈물| Alligator (악어)|아리가또의 눈물
일이 바쁜 거 사는 게 바쁜 거 미련한 야무진
아웃교는 뭐 신흥종교인가? 안웃기던데 씨불은 뭐야? 욕이요 싸불니다. 싸이버 불링 bullying 마라탕 마키롱 마시멜로우 마파두부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1990 총알탄 사나이2 1991년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1991년| 신윤정
씨발것 지가 무슨 정치인이야?
1.00에 365승은 1 1.01에 365승은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