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검열 by 일이삶 2024년 12월 07일 0094 시민이란 이름으로 국민이란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다름을 인정치 않고 강요와 억압 죽창들고 달려들고 있다. 그때그때 달라요 🌻 쌩뚱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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