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오른쪽 가운데 뒷줄 중간이 명당이던
겨우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관
• 외국 영화들 자막은 화면 오른쪽에 세로쓰기로 해서 있었다.
• 흰 바탕에 자막은 잘 보이지 않았다. 가끔 중요한 장면에서 잠깐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는 경우도 있었다.
• 오른쪽 자막 때문에 외화를 볼 땐 가운데 자리보다 오른쪽 자리를 더 선호 했었다.
• 대형 극장도 지정좌석제가 아닌 선착순 입장이었다.
• 영화관보단 극장이라고 일반적으로 불렀다.
• 극장간판이라 부르던 상영중인 영화의 포스터를 그림으로 그린 커다란 간판이 걸려 있었다.
• 영화 시작전에 애국가가 나왔었다.
🗣1982년 미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는 우리나라에서 상영금지 처분이 있었다. 때문에 1984년에서야 개봉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