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민주주의의 무질서
밖으로 나와서 있는 사람들은 또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 이런 시국에 내가 웃어도 될까. 이런 말을 저 사람들에겐 해도 될까. 그럼 이런 말은 될까. 이건 어떨는지. 함께 맛있는 걸 먹고 그저 마음 편안히 바라만 봐도 되는 될까. 생각은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과의 밖을 불편해하고 있다. 불안해한다. 조직이라 함엔 체계적인 질서가 있어야 한다. 내부에 결을.
Simple yet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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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서 있는 사람들은 또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 이런 시국에 내가 웃어도 될까. 이런 말을 저 사람들에겐 해도 될까. 그럼 이런 말은 될까. 이건 어떨는지. 함께 맛있는 걸 먹고 그저 마음 편안히 바라만 봐도 되는 될까. 생각은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과의 밖을 불편해하고 있다. 불안해한다. 조직이라 함엔 체계적인 질서가 있어야 한다. 내부에 결을.
시민이란 이름으로 국민이란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들먹이며 다름을 인정치 않고 강요와 억압 죽창들고 달려들고 있다. 그때그때 달라요 🌻 쌩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