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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일구어 냈냐? 그런 넌 꼬라지가 왜 그런건데?   희생의 대가 댓가 MZ 최전방 dMZ 세대갈등 MZ세대와 함께 같이 일하는 세대는 언제나 최전방에서 일하는 것만 같다. 이것이 dmz세대다.

프로야구 대기록

* 장명부의 단일 시즌 30승, 36완투, 427.1이닝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 설명: KBO 역사상 가장 압도적이고 깨지기 불가능한 투수 기록입니다. 현대 야구의 투수 보호 및 분업화 시스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닝 소화량과 승수, 완투 횟수입니다.   * 백인천의 단일 시즌 타율 0.412 (1982년 MBC 청룡) * 설명: KBO 원년 유일무이한 4할 타자 기록입니다. 3할.

용규 놀이

KBO 리그 한 타석 최다 투구수 기록은 20구이며, 이 기록은 이용규 선수가 가지고 있습니다. 한 타석 최다 투구수: 20구 * 기록 보유자: 이용규 (당시 KIA 타이거즈 소속) * 상대 투수: 박준수 (당시 넥센 히어로즈 소속, 현재는 박승민으로 개명) * 날짜: 2010년 8월 29일 * 장소: 광주 무등구장 * 결과: 우익수 뜬공 아웃 참고로, KBO 한.

방송심의의 입장에선 “욕설로 오해될 소지”만 있어도 편집 대상이 됨          

도루왕 후쿠모토 유타카

후쿠모토는 알려진 습관이 없는 투수에게도 습관을 알아채는 데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고, 때문에 강한 어깨를 가진 나시다에게도 후쿠모토가 이긴 적이 많았다. 후쿠모토는 “도루를 허용하는 것은 투수의 책임이 70%, 포수가 30%”라고 말하고 있다. 통산 도루: 1,065개(NPB 역대 1위) 시즌 최다 도루: 106도루 도루왕: 1970년~1982년(13년 연속) 통산 3루타: 115개 통산 초회 선두타자 홈런 : 43개      

독특한 풍경

* Unique scenery * Distinctive landscape * Peculiar scenery   Unique scenery 유일무이한 자연, 경치 독창성, 희소성 관광 안내, 칭찬   Distinctive landscape Distinctive cityscape 특징적인 지형, 도시 식별 가능성, 개성 지리 설명, 다큐멘터리   Peculiar scenery 기묘한 풍경 이질감, 낯섦 기행문, 소설, 체험기

빚 탕감 은행 재정 부담 — 대출 이자 상승 — 일반 시민 피해 역차별 — 박탈감 — 사회 신뢰 붕괴    

# 2 트위터에서는 개소리 헛소리 잘하면 인기라던데, 개소리 헛소리는 내가 더 잘하는데, 난 왜 인기가 없을까? 너무 똑똑하게 웃기면 안 웃김. 조금 멍청해 보여야 웃김. 그런데 멍청하게 웃기면 난 그냥 멍청해 보임. …그래서 안 웃김. …그래서 안 뜸. 세상 참 공평하다.    

방사선 검출 수치가 아니라 정확히 북 핵 폐수 방류했는냐 안 했느냐가 관심이다. 음모론과 조작 그리고 은폐가 공존하는 시대 아니던가.      

방사선 검출 수치가 아니라 방사능 폐수 방류 했는냐 안했느냐가 관심   핵폐수 방류 했냐?

윗집에 기레기는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아랫집 누리꾼은 돈을 벌려 일을 한다   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기레기레 #기레기꾼 #누리꾼꾼        

표현의 거칢보다 행위의 잘못이 더 크다. 기레기를 만든 건 누군가의 입이 아니라 기자의 손이었다. 시민의 언어가 거칠다면 기자의 침묵은 더 날카로웠다. 비판이 아프다면 침묵으로 더 아팠을 사람들을 생각해라. 입 다물었다고 펜의 죄가 사라지진 않는다. 기레기라는 말은 혐오가 아니라 경고였다.    

누리기레기꾼

기레기는 돈 받고 일하고 누리꾼은 돈 벌려 일한다   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기레기레 #기레기꾼 #누리꾼꾼      

트위터에서 개소리 헛소리 잘하면 인기라던데, 개소리 헛소리는 내가 더 잘하는데, 난 왜 인기가 없을까? 설마 글에서 외모 판독 가능한 방법 있는 걸까?     너무 똑똑하게 웃기면 안 웃김. 조금 멍청해 보여야 웃김. 그런데 멍청하게 웃기면 그냥 멍청해 보임. …그래서 안 뜸. 세상 참 공평하다.        

산수국

서울 예술의전당 앞에서 잠깐 신호에 걸렸을 때 본, 가운데 보라색에 흰색이 어우러진 산수국 참 고귀하게 피어 있더라. 그 짧은 찰나가 이토록 오래 마음에 남을 줄이야.

누리꾼은 기레기 때문에 악플을 달고, 기레기는 누리꾼의 악플로 먹고 산다. 기레기는 누리꾼이 붙여준 이름이고, 누리꾼은 기레기가 사용하는 언어다. 그 기레기는 누리꾼의 행동을 퍼오고,  그 누리꾼은 기레기의 기사를 퍼간다.     

One day, suddenly 어느날, 문득   #어느날문득 #OneDaySuddenly 일상 #갑자기_어느날 #Suddenly_OneDay 문학

중국산 외래종 털파리한테 러브버그라는 이름의 타이틀을 붙이다니, 다소 기만적인 것 같아 불쾌하다. 언론에서 조차도 붉은등우단털파리라는 정학한 학명보다는 낭만화된 작명의 것으로 부르고 있으니, 생태적 경계감마저 무디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한다.

Enjoyed watching. Interesting game. “흥미로운 사진이다” * “That’s an interesting photo.” (가장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 * “That’s a captivating photo.” (좀 더 강렬하게 매력적이라는 의미) * “That’s quite a compelling image.” (흥미로워서 시선을 뗄 수 없다는 의미) “멋진 사진이다” * “That’s a great photo.” (가장 일반적이고 무난한 표현) * “That’s an amazing photo.” (정말 훌륭하다는.

A는 B입니다. 하지만 A는 B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호박에 말뚝박고 비 오는 날 장독 열고 똥누는 놈 주저 앉히고 상가집 가서 춤추고, 잔치집 가서 재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