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깍까 꾸꾸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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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깍까 꾸꾸까까
꿀모닝 끝빠이
대끼리 때끼리
R2 굿모닝 꾸꾸까까? 뇌는 쎅시한데 꼬라지는 한참 얼빵 띨빵하고, 전두엽은 럭셔리한데 글빨은 빈티지 합니다. 정치보단 철학을, 논쟁보단 생각거리를, 분노보단 질문을 택합니다. 오랫동안 묵힌 계정이라 가끔은 글에서 요망한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요, 해치지 않아요. 해롭지 않아요. 꿀빠이 땡큐 R1 꾸꾸까까. 뇌는 쎅시한데 꼬라지는 한참 얼빵 띨빵하고 전두엽만 럭셔리, 글빨은 빈티짐다. 게시물은 특정 정치적 입장을.
정치색은 묻지 마세요. 철학은 묻고 따집니다. 정치보다 철학을, 분노보다 질문을 택합니다. 🌵
속았쓰 = 수고혔쓰
서슴다. 서슴치 않고 (X) 서슴지 않다 (O)
숙주도 입맛대로 선택하는 세상이다. 숙주를 함정에 빠뜨리고 사냥도 한다.
AI로 조작된 영상들과 공감을 강요하는 가짜 사연들. 진짜를 아는 게 힘이 아니라,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인 오날날이다. 공감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차단한 지역에서 로그인이 시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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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우면 새벽이 온다. 꽃이 피면 봄이 온다. 정권이 바뀌면 경제가 나빠진다. 밤이 깊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어그로는 공해다. 범죄다.
짖는 개를 볼 때마다 멈춰서서 돌을 던지면 절대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한다.
역사는 비난이 가해지더라도 앞으로 나아간다.
정치의 근간은 사리사욕이다.
善仁長 🌵
쟤는 고졸에 소득도 없어서 세금도 나 보단 적게 내고, 난 세금 전국 상위 5프론데 왜 쟤랑 같은 1인 1표야? 재들은 범법잔데, 왜 이게 민주적이라고 말하는 거야?
삼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o)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x) 삼가주길 바랍니다. (o) 삼가 바랍니다. (o) 삼가를 하다. (o) 삼가하다. (x) 삼가다. (o)
주차난 주차 문제는 세수와 연결되어 있다. 주차난 가만히 있으면 본전이고, 냅두면 이득이다. 의원 나리 세수 확보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너무 유난스러운 것 아닌가? 공동주택인데 서로 어느 정도는… 누구도 공동 주택에서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죠, 선택은 누가 했나요?
유월
뽀얀 살갖 보드라운 살갖
단번에 자작극아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지들 수법이 아니니깐.
결국나중에 나중은없다 주는사람과 받는사람의 기대가달라 지금과같은 나중은없다 뿌리내리고 꽃이피면은 쎄쎄꿀빠니 세이끝빠이
구구단 3 9 27 1리는 구구단 392.7미터 삼천리 3000 × 392.7 = 삼9이.7
1시간 동안 500명 투표. (7초에 한 명씩 60분 동안)
성본창설
“실무자의 단순 실수” “2~3% 차이에 불과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5호선 傍花 5호선 放火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완전히 뿌리 내려지면 부정은 없어진다. 굳이 부정이 아니더라도.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때가 있다.
정치는 정치다 정치는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준다. (O)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주는 것이 정치다. (x)
대법원 판결 2000.6.23. 선고 98다39524 판결 공무수행 중의 공무원에 대한 촬영은 일반적으로 허용된다.
게시물은 특정 정치적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기 보다는 철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방향으로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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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착한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을 밀어준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한나라의 국민으로서 함께 의심하고 모두가 열받아야 할 문제인데, 아닥하고 나중에서야 딴 소릴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뭔가.
명령이 아닌 가장 먼저 맞서는 용감한 리더가 무리를 깨운다.
조만간 울나라 요상한 전염병 돌거다.
아무리 유성매직으로 쓴 글씨라도 물파스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코팅된 봉인지보다 신문지 같은 싸구려 갱지로 만든 스티커가 더 효과적이다. 뗄 때 찢어지고 떼려고 해도 찢어진다. 흔적만 남을 뿐, 당근 물파스로 어림도 없다.
투표는 대가리 많은게 유리 중국이 선택할 수 있는 비폭력적인 것 중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이 투표
어쩌라고 국민들에게 알릴 생각 말고 알았으니깐 뭐 해줄까 어찌 해보라고
실무자의 단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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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심으로 이 나라를 걱정할 줄은 몰랐다.
1.5의 비밀 1+1=2 1+2=0
가짜 투표용지, 투표용지 반출, 이중 투표, 뚜껑 봉인지, 말소된 신분증, 투표자수 불일치, 토마토 박스, 선관위 사무실 롤용지 봉투 박스, 투표용지 파쇄, 위조된 투표용지까지. 일부러 그러는 건가? 사전투표 땐 cctv를 가리고, 본투표 당일 투표땐 안거리는 선관위 지침도 이상해.
나한테 그냥 있어 주면 필요는 하지만 영양가 없는 사람 이득 지금 상황 판단은 빠르게 통계 만만해서 호시나 상황전환에도 내게 필요가 아니라 먼저 찾아 갈 필요가 없는 것
상식과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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