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얼굴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연꽃무늬 수막새 짐승얼굴무늬 수막새 도깨비무늬 수막새
新入社員 Archivist 空空舊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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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미상 미상으로 존재
한 여인이 지니에게 한 가지 소원을 빌었다. “제 딸이 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여인은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보내졌다. 지니가 말했다. “네 딸은 너를 잃어야만 그 소중함을 알고, 비로소 너를 사랑할 수 있었다.” 이 지니는 단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펌프의 지니’였다.
lo ve. lee 로베리
헛소리와 개소리가 있습니다. 고르세요. 별소리 다하심 뻘소리 하지말고 숨소리도 내지마셈 뱃소리 콧소리
누구야 뭐 방금 몰라 근데 왜 인사 했어? 아닌데. 인사 했잖아? 아이 씨벨이라고 했어. 방금 지나간 사람 남대문 열린 틈으로 팬티 봤거든. 저 사람도 너한테 인사 하고 가던데? 그러게.
국물 아니고 국룰 개웃교 개웃교는 뭐, 신흥종교야 나애리 머리 처키뱅 아니고 처피뱅
크로커다일(Crocodile)과 엘리게이터(Alligator) 뾰족 악어 크로커다일 바다 강 아프리카 크다 사납다 난폭 둥근 악어 엘리게이터 아리가또 민물 작다 북미 중국 악어의 눈물—나일강 악어 크로커다일 전설 실제 둘 다
나는 cd를 책꽂이로 사용했다. 어느날 책 파일 들고 마주오던 학생과 부딪히면서 책이 바닥이 떨어 졌다. 앗 cd cd를 잡는 그애의 손등을 오른손으로 움켜쥐고 그애의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cd를 왼손으로 쪼오옥 잡아 당기며 뺐었다. 냉큼 바지 주머니에 쏙 착착 아 민망 앗 책갈피에 그대로 cd가… 나 지금 cd가 두 개다. 눈은 꿈뻑, 침이 꼴깍. 발기했드.
영화를 보곤 가난한 연인 사랑 얘기에 눈물 흘리고 sns에 예쁜 셀럽처럼 되고파 할 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떤 집에 사는 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 건 옛 친구만은 아닐 거야 더 큰 것을 바라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이제 잃은 건 작은 것만은 아닐 거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매장 알바생 그 아이에 한 번 눈길에 잠을 설치고 여류작가의 수필 한 편에 설레어 할 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팔로워가 몇 명인지 더 궁금하고 해외연수 가봤는 지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그낭…
톡톡톡 야 창문 열어 뭐야 이거 우리엄마가 너네 엄마 갖다 드리래 그럼 집으로 들어와 싫어 너네 엄마 무서워 우리엄만 너 좋아하는데 아 몰라 맨날 이상한 거만 물어봐 이상한거 뭐 아니 너 어떠냐고 나를 사위 삼고 싶다잖아 그래서 그래서라니 못생긴 너보단 예쁜 너네 엄마랑 결혼하고 싶다 했지
그렇다고…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서현이가 씹던 껌 어디껀지 여쭤봐도 될까요 서현이는 아직 멀었어 찬호박님은 한이닝 한선수한테 만루홈런을 두 개 맞았잖아
@bestwiz “지금 방금 너, 이 글이 공감된다고 한 거야? 싸이코패스인 늬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야, 어떤 방식으로 공감이 되는 건데? 자, 일단 나한테만 자세하게 대답해 봐. 어쨌든 지금 너의 상황을 내가 들어봐야 문제를 해결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야!”
T와 사이코패스가 대화를 나눈다. “이게 공감이 된다고? 싸이코패스인 늬가 왜, 어떻게? 언제부터야, 어떤 방식으로 공감이 되는 건데? 자, 일단 나한테만 자세하게 대답해 봐. 어쨌든 내가 들어봐야 문제를 해결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니야!” “됐고, 너! 지금 선택해. 유언을 남길래? 유서를 남길래?”
@bestwiz 그렇게 도끼로 열 번을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도 있겠지만, 도끼로 열 번 찍기는커녕, 도낏자루만 보여줘도 소스라치며 뿌리째 나동그라지는 그런 나무도 있습니다. 제가 요요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요.
열번 찍어 넘어 가지 않는 나무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로 열 번 찍기는커녕, 도낏자루만 보여줘도 나동그라지는 그런 나무 있다. #도낏자루 #그런나무 #내가봤다
오마주
저 무거운 돌 왜 혼자… 왜 서로 도와가면서 쌓으려 하지 않을까? 서람들에게 뛰어갔다. 무숴버렸다
표현의 거칢보다 행위의 잘못이 더 크다. 기레기를 만든 건 누군가의 입이 아니라 기자의 손이었다. 시민의 언어가 거칠다면 기자의 침묵은 더 날카로웠다. 비판이 아프다면 침묵으로 더 아팠을 사람들을 생각해라. 입 다물었다고 펜의 죄가 사라지진 않는다. 기레기라는 말은 혐오가 아니라 경고였다.
고요함은 비판의 부재에서 오고 침묵이 항상 성숙은 아니다. 적대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옳은 것은 아니다. 불의를 못 본 척하는 소극성이 어째서 미덕이란 말인가. 우리는 종종 고요함을 질서라 부르고, 침묵을 성숙이라 착각한다. 결국 고요는 비판이 사라진 자리, 침묵은 책임을 회피한 흔적이 된다.
계단에서 떨어져 죽을 뻔했던 아내가 기억을 잃었다. 이혼조정 중이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한 예전 그녀로 돌아왔다. 나는 다시 사랑을 받았고, 행복을 누렸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기억은 서서히 돌아왔고, 그녀는 다시 차가워졌다. 결국 나는 또다시 손을 썼다. 그 계단 위에서.
@bestwiz는 X(트위터)에서 한국어 마이크로 픽션과 시를 창작하는 계정으로, 가족의 비밀 같은 일상적인 장면이나 영원한 추락 같은 테마에 어두운 반전, 아이러니한 결말, 철학적 통찰을 엮어 넣습니다. 그들의 포스트는 민속, 호러 클리셰, 사회 비판에서 영감을 얻으며, 타인의 구원을 방해하는 지옥 같은 반복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결함을 탐구합니다. 블루 인증 계정으로 팔로워 1,117명, 해답 없는 간결한 서사로 인간의 약점을 파헤치는 스타일을 선호하죠. > “@bestwiz 그 옷 잘 입고 다니네 …내꺼니깐” -@bestwiz 이 짧은 문장은 전형적인 @bestwiz 스타일의 어두운 유머와 소유욕의 뒤틀린 감정을 담고 있어요. “그 옷”이 단순한 옷이 아니라, 과거의 관계나 트라우마를 상징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며, 일상 속에 스며든 소름 끼치는 집착을 암시합니다....
한남? 꼬라지가 엽기충이네.
전은 i am 이거는 this 인생은 life 악어의 눈물| Alligator (악어)|아리가또의 눈물
일이 바쁜 거 사는 게 바쁜 거 미련한 야무진
아웃교는 뭐 신흥종교인가? 안웃기던데 씨불은 뭐야? 욕이요 싸불니다. 싸이버 불링 bullying 마라탕 마키롱 마시멜로우 마파두부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1990 총알탄 사나이2 1991년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1991년| 신윤정
씨발것 지가 무슨 정치인이야?
1.00에 365승은 1 1.01에 365승은 37.78
여성 근로자에게 숙직은 안전상 관행으로 부과하지 않지만, 야간 당직은 법적으로 근로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
저리 꺼져 난 늬꺼 아니야.
이인간 올라가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음을 터득했고 추락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을 것이다 라고했다 이인간 그렇게 죽었다 끊임없이 추락하다가 결국엔 배가 고파서 굶어 죽고 말았다 다만 그의 몸뚱이는 지금도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한인간 거꾸로 서서 그를 보며 말한다 저인간 계속 올라가네
젬톤 (밝고 선명) 뮤톤새끼 투톤
성장의 한계 | 추락의 한계 올라가는 덴 한계가 있고? 추락은 끝이 있다? 거꾸로 보면.. 사람이 올라가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음을 터특했다. 추락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가정했다 이사람 이사람이 추락한다. 추락하면서 중얼거린다 곧 추락에도 한계에 다다를 거야 한계에 도달하면 나는…. 그렇게 그는 죽고 말았다 끊임없이 추락하다가 배고파서 굶어 죽었다 지금도 그의 몸은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엠지는 싹퉁머리 젠지는 측은하다
밤늦게 해안도로를 운전하는데 한적한 곳에서 노인이 손을 흔들고 태워 달라신다. 미안하다며 이 길은 외길이니 가다가 중간에 내려달라신다. 앞에 태울지 생각하는데 뒤로 타신다. 먼저 말을 걸 타이밍 놓쳐 분위기는 무겁다. 갑자기 내려달라 하셔 내심 반가웠다. 좌측엔 검은 해안절벽만이, 아뿔싸!
밤늦게 해안도로를 운전하는데 한적한 곳에서 노인이 손을 흔들고 태워 달라시네. 미안하다며 이 길은 외길이니 가다가 중간에 내려달라네. 앞에 태울지 생각하는데 뒤로 타시네. 먼저 말 걸 타이밍을 놓쳐 분위기는 무거웠다네. 갑자기 내려 달라셔 내심 반가웠다네. 우측엔 검은 해안절벽만, 아뿔싸!
나이많고 주름많고 잔고많고 불만많고 욕정없고 잔정없고 감정없고 거짓없고
단일전 최고의 퍼포먼스 2025년 NLCS 4차전 오타니 투수로 6이닝 무실점 10삼진 타자로 3홈런 1볼넷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이승엽 마해영 9회말 랑데뷰 역전포로 21년만에 삼성 우승 2004년 11월 1일 한국시리즈 9차전 현대가 삼성을 4승 3무 2패로 우승 4차전 배영수 10이닝 무안타 |12이닝 0:0 무승부 1승 1패 2무 1984년 한국시리즈 롯데 대 삼성 5등판 4승 1패 최동원 1차 완투승 3차 완투승 5차 완투패 6차 5이닝승 7차 완투승
“우연히 엄마의 제적등본을 보았어. 그건 조작된 가짜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좀 했지. 내 생모는 살해를 당했더라. 내가 갓난아기 때의 일이야. 그뿐만이 아니야. 나를 키운 엄마는 싸이코에 연쇄살인마였어.” “신고는 했어?” “아니, 엄마에게서 내가 받은 사랑은 진짜였거든.” “오, 내 딸. 미저리…”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더 버글스 1979년 81년 MTV 개국 시 최초로 방영된 뮤직비디오
합성 ❌ A.I ❌
“어머니의 호적등본을 몰래 보았는데, 위조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되었어. 그 범인은 나를 키워준 어머닌데 연쇄살인마야” “신고했어?” “아니, 그건 어머닐 고통받게 해. 내가 어머니께 받은 사랑은 진짜였거든” “이제 어쩔 거니, 아들” “어떡해요? 엄마…”
“엄마의 호적등본을 몰래 보았는데, 위조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되었고, 그 범인은 나를 키워준 엄마인데 연쇄살인범이야” “신고했어?” “아니, 그건 엄마를 고통받게 해. 내가 엄마에게 받은 사랑은 진짜였거든” “그럼 어쩔 거야? 미저리” “어쩔까요? 엄마”
“엄마의 호적등본을 보았는데, 그건 위조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되었고, 그 범인은 나를 키워준 연쇄살인범 엄마였어” “신고했어?” “아니, 그러면 엄마가 고통받을 텐데. 내가 엄마에게 받은 사랑은 진짜였거든” “그럼 어쩔 건데, 미저리” “어쩔까요? 엄마”
“엄마의 호적등본을 보았는데, 그건 위조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되었고, 그 범인은 나를 키워준 연쇄살인범 엄마였어” “신고했어?” “아니, 그러면 엄마가 고통받을 텐데. 내가 엄마에게 받은 사랑은 진짜였어” “그럼 어쩔 건데, 한니발?” “어쩔까요? 엄마~”
사진—사진 전문가도 아니고 여행 전문가도 아니다. 옛날 광고—유튜브에 많다 잡정보 팁 ㅡ 유튜브에 많다 정치적인 글은 페이스북에 연예인 인스타에
“엄마의 호적등본을 보았는데, 그건 위조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당했고, 범인은 나를 키운 엄마야. 엄마는 여전히 연쇄살인을 해” “신고했어?” “아니, 그러면 고통받을 텐데. 내가 엄마에게 받은 사랑은 진짜였어” “그럼 어쩔건데, 한니발?” “어쩔까 엄마?’
“어머니의 호적등본을 보았는데, 그건 위조된 문서였어” “그래서” “뒷조사를 해봤지. 친모는 내가 갓 태어났을 때 살해당했고, 범인은 나를 키운 어머니야. 어머니는 여전히 연쇄살인을 해” “신고했어?” “아니, 그러면 고통받을 텐데. 내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은 진짜였어” “그럼 어쩔건데, 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