쁅 blue.pe.kr

blue@blue.pe.kr

쁅 blue.pe.kr

blue@blue.pe.kr

[카테고리:] blue

troll

개트롤짓을 해대도 오히려 피해자가 트롤 기분을 풀어주어야 하는 남녀관계   — 예쁘면 다 용서가 된다 — 쟤는 이쁘기라도 하지  

오이야 당근이지

1. 🥒 아기 오이: 엄마 나 오이 맞아? 엄마 오이: 당근이지~ 아기 오이 충격 받고 울어 버림. 2. 🥕 아기 당근: 할머니 나 당근 맞아? 할미 당근: 오이야~ 아기 당근 충격 받고 울어 버림. 3. 🥔 아기 감자: 할아버지 나 감자 맞아? 할비 감자: 무라고~ 아기 감자 충격 받고 불량 감자 됨.      .

5400 3345

아이디 54003345 핸들 @bestwiz 이름 블루   quoted_user_id:54003345 (이 사용자가 인용된 포스트 검색)        retweets_of_user_id:54003345 (이 사용자의 포스트를 리트윗한 포스트 검색)          retweeted_by_user_id:54003345 (이 사용자가 리트윗한 포스트 검색)    

prompt

An elegant Korean young woman with glasses, porcelain skin, and glossy, short-cut jet-black hair in a striking yellow dress, perched gracefully on a vintage train seat, her thoughtful gaze fixed on the misty mountain landscape, delicate hands resting on a worn leather-bound book, framed by the intricate, hand-carved wooden paneling of a historic train interior,.

i seoul u

I SEOUL U 조형물은 서울 내 여러 관광지에 설치되었으나, 2023년 2월 18일부터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철거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조형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인간이 대접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큰 대접만 바라고, 작은 대접에는 빈정 상해 버린다.   권력자가 양보와 배려에 익숙해지면 평등을 불공정이라고 치부한다.    

거미블루 🕷 BLUE

흑개미와 불개미를 유리병에 함께 넣어두면 평화롭게 공존하지만 누군가가 유리병을 흔들다가 놓으면 개미들은 서로 패를 나눠 싸운다. 흑개미는 불개미를, 불개미는 흑개미를 적이라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누굴까? 갈등이 생겼을 땐 혹 누가 유리병을 흔든 건 아닌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쭝궈이

반려견 몸 전체에 마취 없이 용 문신 새겼다…견주 “통증 못 느껴요” 자랑 — 전라디언들. 또 따라하겠네.

무협의

경찰은 지난 21일 이에 대해 “혐의를 입증할 정황이나 증거가 없다”며 김 여사를 혐의없음으로 처분하고 불송치했다.     경찰, 증거 갖고와라. 경찰, 범인 찾아와라.   이게 뭐가 달라?   경찰, 그럼 진범이 누군데   입었는데 샀는데 결제한 증거는 왜 없나?   입었는데 샀는데 결제한 증거는 없다. 판매는 했는데 판매한 증거가 없다.          

악플보다 가짜뉴스보다

사내정치가 더 스트레스다. 정치의 기본은 나를 대신해서 밟아 줄 수 있는 발을 누가 많이 거느리고 있는가이다. 이것이 권력다. 힘을 위임하고 그 힘으로 다른 이를 밟는 것은 권위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이 권익이고 권리다.

생명줄

사실 인간의 생명줄 끊기는 것은 공포가 아니다. 이 시대 절대적인 두려움은 돈줄이 끊기고 힘줄이 잘리고 똥줄이 타들어가는 데서 비롯된다.   먼저 뽄때로 돈줄부터 끊어 버려라! 인맥과 기술도 돈줄이 막히면 복구가 어려운 시대다.      

사사사

죽을 死자 때문에 4자는 싫어 하면서 판사 의사 변호사는 좋아하던데, 판사 判事, 의사 醫師, 변호사 辯護士에 〈사〉자 한자는 모두 다른 건 알고 있으려나?  

코끼리를 길들이는 법

코끼리를 길들이는 법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코끼리를 몰락시키는 방법은 순식간이다. 코끼리의 재롱이 필요하다면 한참 공을 들여야 하나, 코끼리  가죽이나 고기가 필요하면 긴 말이 필요 없다. 말이 필요 없다. 🔫🏹💣🕸🔗🕳🔪🔨🪓🗡⚔️💉🧬💊🧷  

단감인가요?

단감입니까? 글감입니다. 육감입니까? 오감입니다. 호감가네요? 공감합니다. 교감할까요? 땔감입니다. 둔감한가요? 민감합니다. 삭감할래요? 탕감할게요. 성감? 쾌감! 독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