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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약

제가 학교 앞 불량 식품을 없애겠습니다. 중앙현관과 계단을 학생에게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흰우유를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로 바꾸겠습니다. 소풍은 관악산이 아닌 놀이공원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간식으로 콜라와 햄버거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차별이 없는 우리들의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그 어떤 차별도 없는 학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 초등학생 때 반장선거 공약이다. 그렇듯 그땐 경제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했고, 주변에 소외계층이 많았다. 부모들의 가난함은 그 아이들에게 소외와 차별이라는 이름으로 대물림이 되었었다. 가난과 무지만큼 편견과 차별도 많았던 때리라. 사실은 내가 하는 말들이 실제로는 지키지 못할 공약의 남발이었음을, 그 당시 우리들 모두는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2025년 09월 19일

근본 | 준비 | 대비 | 전쟁

공격이 최고의 방어며, 평화를 사랑할수록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전쟁에 대비하는 것과 전쟁을 준비하는 자세는 근본이 다르다.

2025년 09월 19일

예의는 감정일까, 기술일까?

현대 사회는 문명화를 통해 물리적 폭력을 억제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이는 실제 폭력의 종식이라기보다는 폭력의 형태와 표현이 정제되었을 뿐이다. 예의는 외형적으로는 존재하지만 진심 없는 공손함이 만연하다. 이는 일종의 사회적 가면이며 내부에는 차가운 냉소와 무관심이 자리한다. 문명 사회에서는 법과 제도가 사람들의 행위를 규제한다. 하지만 두려움이 사라질 때 진심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진심이 때로는 경멸, 무시, 무례함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예의는 감정일까, 기술일까?

2025년 09월 19일

적군일까 아군일까

Collaborator   COLLABORATOR는 ‘협력자’, ‘공동 작업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맥락에서는 예술가나 연구자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서로를 COLLABORATOR라고 부릅니다. 이런 경우 COLLABORATOR는 아군이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료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COLLABORATOR는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협력한 프랑스인들을 일컫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이들은 점령군과 협력하여 자국민을 배신했기 때문에, 이들에게 COLLABORATOR는 적군 또는 배신자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COLLABORATOR는 어떤 집단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5년 09월 19일

자기소개

《자기소개》 우리 자기는 한국 도자기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본차이나? 본차이나(Bone China)는 소에 뼛가루 골회분이 30퍼센트 이상 함유된 도자기를 뜻하는 것으로 독일에서 처음 발명되었다. 얼핏 차이나가 Born in China로 여겨지거나 중국산 oem 제품이 아닌가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아직도 여전히 그렇게 중국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다.

2025년 09월 19일

한국식 중국식 곱셈?

중국식은 1~100에서만 가능한 방법 아닌가? 100이 넘어가면 저 방법으로 맞지 않는데? 세 자릿수였을 경우는? 또한 100에 가깝지 않은, 예를 들어 67×28= 이것의 계산은 방법은 어떻게 되나? 그 다음 풀이과정이 궁금하다. 중국식 곱셈의 실효성은?

2025년 09월 19일

물은셀프

“물은 셀프”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지지만, 초창기에는 서비스의 본질, 손님 대접의 의미, 주인의 태도 등에 대한 암묵적인 문화 코드와 충돌, 마치 냉소적이거나 불친절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 문구는 단지 물 한 잔의 문제라기보다 “이곳은 이제 스스로 움직여야 하는 공간입니다”라는 서비스 축소 또는 자동화된 흐름을 알리는 신호였다. 과거 한국의 외식업 문화는 손님 접대 중심이었다. 음식도 리필해 주는 것이 서비스라고 여겨졌다. 손님은 더 이상 모시는 대상이 아니라, 공간의 이용자가 되는 전환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대와 권력관계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손님도 시스템을 이해해야 하며 가게도 지켜야 할 룰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서비스의 효율화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고객 중심주의의 해체를 의미했다. “손님도...

2025년 09월 19일

컬트야 미안해

말썽쟁이 → 명랑한 아이 쓰레기 영화 → 컬트 영화   컬트와 쓰레긴 어차피 한끗차

2025년 09월 18일

🚨경찰이 무서워 불편해 불안해

경찰보면 무서워. 죄졌어? 억울하게 끌려 갈까봐.   1993년 주택가 불심검문 구멍가게에서 두부 사오다 불심검문 슈퍼라도 갔었으면, 에휴

2025년 09월 18일

Collaborator

(긍정)협력자 (부정) 부역자    

2025년 09월 18일

X 일시 정지된 계정

정치인도 아니고 연예인 운동선수 화제의 인물 중에서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스레드와. 크게 비교되는

2025년 09월 18일

rfid 의무화

출고부터 폐기까지, 전면 의무화 — 오토바이

2025년 09월 18일

⭕❌ 관계대명사 that

관계사 that than th 사운드 this those they there them mother father brother another together either breathe smooth   thank think   with

2025년 09월 17일

axl rose

2025년 엑슬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엑슬 조차도…

2025년 09월 17일

MLB | KBO

미국 프로야구는 심판의 판정이 수준을 깍아 내리고 한국 프로야구는 심판의 권위가 흥행을 깍아 내린다.

2025년 09월 17일

국방의 의무

60년대 70년대 군대는 위험했다 70년대 80년대 군대는 불안했다 90년대 제대 후 사회가 불안했다 이젠 시대가 변했으니 좋아졌단다 군대도 사회도 사람도 좋아졌단다 그렇게 여자들이 외친다 그럼 그럼 늬들도 가라 군대 가라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다르다. 평등이 평등이 아닌 세상 배려가 배려가 아닌 세상 이젠 가라. 굳이 필요 없으니 안 하는 것과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은 다르다. 관례가 아니다. 의무다. 평등과 공정이다. 다시 선고해야.  

2025년 09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제39조

대한민국 헌법 제39조 ①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②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2025년 09월 17일

헌법 국방의 의무

헌법상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에게 부과되지만, 병역법은 남성만 의무적으로 군 복무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차별이 헌법에 위배되는가.   ① “남성에게 군복무 의무가 있다” → 합헌 (국방의 의무 자체는 당연히 인정됨) ② “남성에게만 군복무 의무를 부과한다” → 평등권 침해 소지

2025년 09월 17일

멀리하다 단절 손절

나를 남과 비교하고 남을 우선 챙겨주면 그를 챙기라 강요시 사내정치 발동해야  

2025년 09월 17일

첫인상

: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 아니요. 그냥 못생긴 겁니다.    

2025년 09월 17일

ios26

아이콘 색감은 별로 테두리 별로 26 바탕화면 별로 투명 어이콘 일부 실패 카메라 비디오 사진 조작 불편 아이콘 모음 물방울 어지러움

2025년 09월 17일

사내정치 | offitics

사내정치란 결국 이미지의 정치다. 첫 단추를 잘 꿰면, 실력은 나중 문제다.

2025년 09월 16일

프로필 by BLUE 9/16

흑개미와 불개미를 유리병에 함께 넣어두면 평화롭게 공존하지만 누군가가 유리병을 흔들다가 놓으면 개미들은 패를 나눠 서로 싸운다. 흑개미는 불개미를, 불개미는 흑개미를 적이라 여기는 것이다. 진정한 적은 누굴까? 갈등이 생겼을 땐 누가 유리병을 흔들었는지 생각해 보자. by BLUE 부불

2025년 09월 16일

대세영합주의

책에서 말하는 침묵은 급진좌파의 침묵을 일컫는 거였네.

2025년 09월 16일

line 줄 線

사회생활은 라인(관계)을 타고 줄(서열)을 지키며 선(경계)을 넘지 않는 기술이다.    

2025년 09월 16일

범죄 집단의 특징

대부분 범죄로 결성된 집단일수록 강한 내부 결속력을 형성한다.

2025년 09월 16일

이해가 안 되면 일단은 외운다.

이해가 안 되면 일단은 외운다. 어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일단 외우고 반복해서 복습하거나 시간을 두고 다시 살펴보면 점차적으로 이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 방법은 특히 언어나 수학처럼 반복적인 연습이 중요한 분야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2025년 09월 16일

멘티의 자세 | 멘토의 자세

멘토가 위기에 처했을 때 멘티의 자세 가장 이상적인 멘토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멘티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멘티는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고,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실행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멘토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상적인 멘티는 공감, 지원, 격려,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동시에 멘토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람입니다. 상호 협력적이고 동등한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멘토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멘티 역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파트너로서 멘토의 위기를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멘토-멘티 관계는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공유하고 연구하고 성장하는 관계일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멘토는 실수. 멘티를 위해 희생하지 말라.

2025년 09월 15일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 Salvatore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Salvatore’는 2015년에 발매된 앨범 《Honeymoon》에 수록된 곡. “Cacciatore”는 이탈리아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단어.

2025년 09월 15일

츤데레

츤츤만 기억하고 데레데레는 마땅함이라 생각하는 요즘 세상, 요즘 사람들, 요즈음 것들….

2025년 09월 15일

기대 착시

《기대 심리에 의한 착시 현상》 저는 당신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보고 있는 게 보여주고 있는 게 정말 팩트일까요? 저는 기대하지 마세요. 제 외모는 하나같이 처참하니깐요.

2025년 09월 15일

빠라바라바

라 시b 라 솔 라 라 시b 라 솔 라 라 시b 라 파 솔 파 솔|파 솔 라 tarararara

2025년 09월 15일

미식가 한자로

음식에 대하여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 또는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뜻하는 미식가. 〈미식가〉를 한자로 쓰면? ㄱ. 米食家 ㄴ. 未食家 ㄷ. 美食家 ㄹ. 味食家    

2025년 09월 15일

갖고 싶은 것

가장 갖고 싶은 것은? ㄱ. 돈 ㄴ. 금 ㄷ. 땅 ㄹ. 힘 ㅁ. 딸 ✓

2025년 09월 15일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당시 군 복무 기간은 현재보다 더 길었고, 사회와의 단절이 길어 철창 속 같은 막막함과 부모 연인과의 이별이 훨씬 더 절절하게 다가왔다. 또한 군대 인권 문제 및 전쟁 불안감 등이 지금보다 훨씬 심각했다. 인권 의식이 강화되면서 휴대전화 사용, 주말 외출, 복지 제도 개선 등이 이루어졌기에 그래서 지금 세대에게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원곡 1985년 김현성 첫 발표)가 다소 과장된 감정의 신파처럼 느낄 수 있지만, 당시 청년세대에게는 공감과 위로의 노래로 여전히 남아있다.

2025년 09월 15일

뉴로빅 neurobics

뉴런(Neuron)과 에어로빅(Aerobics)의 합성어로,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활용하거나 평소 안 쓰던 손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자극을 주는 활동을 의미.   새로운 활동이나 경험을 통해 뉴런을 단련시켜 뇌 노화를 막는 운동을 뜻한다. 뉴로빅 훈련의 핵심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사용하는 새로운 활동이나 경험을 통해 뉴런 사이의 시냅스를 활성화하여 뇌를 젊고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2025년 09월 15일